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오카쿠라 덴신은 식민지배 적극 찬성한 인물" -하종문 교수
"민법규정상 피해자가 제3자 변제 동의해야 가능" -임재성 변호사
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
법원은 국가간 합의에도 개인 소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2017년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휠체어 탄 노인을 내동댕이.......
제목은 '날 잊지 말아요.'
”조금 더 지켜보겠다.”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앞서 1차 소송과 정반대 판결이다.
필리핀 피해자들과 미국 한인 단체들도 나섰다.
고인이 생전 문재인 정부에게 남긴 당부의 말이 담긴 영상도 시청했다.
우리 정부는 신중론을 펴고 있다.
이제 피해자 중 생존자는 15명이다.
발언이 담긴 녹취록이 불법 녹음된 것임을 주장했다.
"위안부 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서 완전히 해결됐다.”